얌-얌타운
얌-얌타운은 떡볶이와 호떡을 좋아하는 두명의 디자이너가 만들어가는 한국길거리음식 캐릭터 브랜드입니다.
얌-얌타운(YUM-YUM TOWN)은 "Korean Street Food(한국의 길거리음식)"라는
익숙하지만 신선한 주제로 우리나라만이 가진 고유한 로컬문화 기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캐릭터 브랜드입니다.
튀김옷을 입은 고추튀김, 다이너마이트처럼 매운 떡볶이 등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얌-얌타운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
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글로벌한 그래픽과 감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및 디자인 콘텐츠, 상품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낼 얌-얌타운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YUM-YUM TOWN
From 2014 based on our slogan "WE LOVE LOCAL" we've created characters
such as 'Topokki, Gimbap, fries etc [YUM-YUM TOWN : maaterial-domestic name].
With these characters we've launched collaborations with various brands,
participated exhibitions, made sales with products and created emoticons.
By producing contents and utilizing our core product lines we are planning to
expand worldwide. (Abroad)
Lovely
mind
우리나라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
Korean
Street food
한국 고유의
길거리 음식 소개
Global Standard
Graphic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래픽
Use
Profit
수익의 일부는 길거리 음식
을 먹는데 쓰입니다
FOUNDER
Lee dong hoon
Chief Design Officer
Favorite Street food
Hotteok, Twigim
Song joon ho
Chief Product Officer
Favorite Street food
Toppokki
